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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노후된 자동차 뿐만 아니라
대형 선박들도 대기오염물질 규제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목포해양대 실습선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2가지 배기가스 저감시스템이 동시에
장착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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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이 가동 중인 선박 굴뚝에서 배기가스가
뿜어져 나옵니다.
선박 배기가스는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로 크게 두가집니다.
국제 해사기구는
최근 이들 배기가스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올해와 내년부터 건조하는 선박은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 배출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목포해양대 실습선 새유달호에
배기가스 저감시설이 설치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받은 업체와
목포해양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연구결과물로
90%의 배기가스 저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 신호식 선장
배기가스를 크게 줄이고.//
2가지 배기가스 저감시시템이 동시에 선박에
장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 신기술 개발은
수입 대체 효과도 기대됩니다.
◀INT▶ 남정길 교수
그린 에너지로써.//
목포해양대학교는
이번 시험운항을 통해 실습생들에게 배기가스
저감기술을 직접 교육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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