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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등록 .. 차별화R

입력 2015-04-09 08:20:09 수정 2015-04-09 08:20:09 조회수 5

< 앵커 > 4.29 광주 서구을 보궐선거가 내일(9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본격화됩니다. 유권자들의 관심이나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 후보 진영은 장점을 극대화하는 '차별화' 전략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새누리당과 정승 후보는 호남, 광주에 대한 자신들의 '진정성'을 부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26일에 이어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모레 광주시청에서 최고위원 회의를 갖는 한편, 선거운동 기간에도 자주 들러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힘있는 여당 후보 선택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INT▶ 정승 새누리당 후보 텃밭 수성에 나선 새정치 민주연합과 조영택 후보는 옛 동교동계의 선거 지원을 계기로 조직표 다지기와 밑바닥 민심 훑기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보궐선거의 특성상 유권자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덜하기 때문에, 당과 후보의 조직동원 능력이 결국 승패를 좌우할 거란 판단 때문입니다. ◀INT▶ 조영택 후보 호남정치 부활을 내세우는 무소속 천정배 후보는 정치*정책적 비전과 함께 '인물론'으로 맞불을 놓고 있습니다. 또 새정치민주연합을 제외한 야권 세력과의 연대 가능성을 열어놓고 선거막판 표 결집 의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INT▶ 천정배 무소속 후보 강은미 정의당 후보와 무소속 조남일 후보도 지역에서 커온 토박이, 서민 후보임을 강조하며 대안정당 건설과 민생정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는 아침만 사용) ** ◀INT▶ 강은미 ◀INT▶ 조남일 어떤 전략이 유권자의 관심을 끌고 지지를 얻을 수 있을까? 각 후보 진영은 내일(오늘) 등록과 함께 20일동안 유권자 선택을 받기위한 구애의 길에 나섭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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