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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 효과 극대화 총력(R)

김양훈 기자 입력 2015-05-01 18:15:25 수정 2015-05-01 18:15:25 조회수 5

◀ANC▶

고속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호남고속철이 개통한 지 한 달이 됐습니다.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데
각 지자체들은 고속철 개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용산에서 아침 일찍 출발한
고속철이 목포역에 도착합니다.

이용객들은
시속 300km의 고속 혁명에 만족해 합니다.

◀INT▶ 이기욱
/그전에는 멀어서 못다녔는데 금방오고 우선
당일치기도 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INT▶ 임말순
/홍도 가려고 KTX타고 왔는데 빨리와서 좋아요/

대부분 흑산도와 홍도 등 섬을 찾는 관광객

여객선 출발시각이 오후 1시이기 때문에
목포에 오전 10시 27분 도착하는 고속철에
관광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열차 정원이 410석에 불과하다보니
수도권 관광객을 모두 수용할 수 없습니다.

◀INT▶ 김문옥 국장
/그래서 정원수가 923명인 513호 열차로 교체를
해 줄 것을 한국철도공사 측에 요청했습니다./

호남고속철 개통 직후 4월 한달 동안
목포역 이용객은 14만여 명으로 1년 전보다
20% 가까이 늘었습니다.

각 지자체들은 고속철 개통을
관광,경제활성화의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역세권을 개발하고 타시군 연계 대중교통망을
구축하는 등 체류형 관광객 유치 대책을
잇따라 세우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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