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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어린이날,
어떻게들 보내셨습니까?
날씨도 화창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더없이 좋은 하루였습니다.
어린이날 풍경을 김양훈 기자가 전합니다.
◀END▶
출발신호와 함께 아이들이 쏜살같이 달립니다.
넘어졌다가 일어나서 다시 뛰고...
아이들은 굵은 땀까지 흘리며 새끼 돼지와
토끼를 쫓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황톳물 속에서 맨손으로 미꾸라지를 잡느라
한바탕 소동이 벌어집니다.
잡았다가 아쉽게 놓치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마냥 즐겁습니다.
◀INT▶ 김주희
/여기와서 미꾸라지 잡는데 많이 잡아서
뿌듯하고 좋아요./
푸른 하늘과 파란 잔디에서
어린이들은 즐거운 추억을 쌓습니다.
고사리 손으로 하얀 백지 위에 그림을 그리고
멋스럽게 손과 얼굴을 꾸미기도 합니다.
◀INT▶ 고태인, 김나현
/가족끼리 즐기니까 재미있어요. 주말에 집에
있었는데 어린이날 여기와서 너무 재미있어요.
나무 그늘 아래 자리를 펴고 텐트를 치고
엄마 아빠들은 모처럼 아이들과 함께 여유를
즐깁니다.
◀INT▶ 문용호
/오늘 날씨도 좋고 아이들이 이곳에 와서
즐겁게 놀아서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지역 곳곳에서 열린 다채로운 어린이날 행사는
아이들의 발걸음을 붙잡았습니다.
손꼽아 기다려온 어린이날..
화창한 날씨만큼 어린이들의 얼굴에는
하루종일 함박웃음이 가득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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