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 오전 5.18 추모제가 열린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국가보훈처의 현수막이
찢기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추모제에 앞서 5.18 유가족 일부는
묘지 주변에 국가보훈처가 내건
'5.18 정신으로 갈등과 분열을 넘어
미래로 통일로' 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철거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국가보훈처가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며
현수막 일부를 찢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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