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국립 5.18묘지에서 거행됐습니다.
5.18 기념식에는 정부를 대표해
최경환 부총리가 참석했고,
김무성 대표와 문재인 대표 등
여야 정치인과 시민, 학생 등이 참석했습니다.
올해도 논란이 된 임을 위한 행진곡은
합창단의 공연으로 진행됐지만
대다수의 참석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태극기를 흔들며
노래를 함께 불렀습니다.
한편 5월 단체 회원들과
5.18 기념행사위원회 등은
'임을 위한 행진곡'이
제창이 아니라 합창으로 계획된 데
항의하는 뜻으로
정부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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