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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굣길 '엄마가 지킨다'(R)

김양훈 기자 입력 2015-06-03 21:15:32 수정 2015-06-03 21:15:32 조회수 5

◀ANC▶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하는지 걱정이 많으실 겁니다

앞으로는 수신호 등
특별교통안전교육을 받은 학부모들이
교통지도에 나서 한시름 놓아도 될 것 같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입니다.

규정속도 30km라는 안내가 붙어있지만 차량들은
내달립니다.

교통안전 도우미들이
신호를 해보지만 멈추지 않은 차들도 많습니다.

◀SYN▶ 학부모
/교통지도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제 뒤로
지나가는 차들도 있고요. 차가 정말 무서워요

(화면전환)

s/u 지난해 전남지역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교통사고는 21건으로 매년 20건 이상씩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교통지도 요령 교육에 나섰습니다.

아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는 안전깃발로 차량 서행 유도가 우선.

수신호를 명확하게 해야하고
횡단보도 1m 앞까지 나가서 통제를 해야합니다.

◀SYN▶ 최종배 경사
/학생들 안전을 위해서는 수신호를 할 때
어머니가 1m 전방에서 안전하게 차량을 정지
시키면 됩니다.//

교통안전 전문지식이 없을 경우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들도 위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INT▶ 박진아/학부모
큰 도움이 되고.//

경찰은 교통안전 도우미들의
효율적인 교통지도 능력을 높이기 위해
특별교육안전교육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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