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사태 이후 경찰의 음주단속이
뜸해진 사이 음주운전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메르스 사태가
발생하기 전인 지난달까지 하루 평균 28명의
음주운전자가 적발됐는데, 이달들어 현재까지
평균 22명이 단속됐습니다.
경찰은 "차량통행량 감소세를 감안할 때
오히려 음주운전이 늘어난 것"이라며
선별적 검문을 강화하고, 음주단속 장비
소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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