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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무인항공기 '드론' 사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자치단체들도 주요 개발지역 촬영용 등으로
드론을 도입하고 있는데 안전문제 등 우려점도
적지 않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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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유유히 날고 있는 드론.
자동항법장치 기능이 드론에 탑재되면서
목적지만 입력하면 알아서 이동합니다.
군사 분야뿐만 아니라 민간 분야로
드론 활용 범위는 넓어지고 있습니다.
지자체들도 '드론' 도입을 늘리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드론'을 활용해 섬과 숲 등
주요 개발지역을 대상으로 항공영상을
촬영하기로 했습니다.
개발지구와 도시지역 건축물 등의
최신 공간정보를 제공하고 재해지역
예방모니터 등 정책 결정업무에도 활용됩니다.
◀INT▶ 김옥남 담당
다양한 면에 활용을 해서.//
하지만, 드론은 8천만 원이 넘는 고가 장비지만 날씨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활용도가
낮을 수 있습니다.
일부 지자체는 1년에
'드론'을 10번 사용하는데 그치기도 했습니다.
사생활 침해 우려는 물론 '드론'을 계속해서
운영할 전문인력 확보도 쉽지 않아 안전사고
우려도 큽니다.
◀SYN▶ 전남도청 관계자
처음에는 기술을 습득해서 점차 나아지는 .//
전라남도가 '드론' 활용이라는 발빠른 정책을
추진한 만큼 그에 걸맞는 철저한 활용대책도
마련해야 합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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