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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지사 "결과로 말하겠다"(R)

김양훈 기자 입력 2015-07-11 08:20:33 수정 2015-07-11 08:20:33 조회수 5

◀ANC▶

민선 6기 이낙연 전남지사가 취임한 뒤
J프로젝트가 축소되고 F1대회 등이 중단되면서
낙후된 전남을 발전시킬 대형 사업이 없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지사는 무리하게 큰 사업을 추진하기 보다는 작은 것부터 내실을 다져 결과로 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한적한 시골 마을에 택시가 들어옵니다.

주민이 100원만 내면 이용할 수 있는
백 원 택시입니다.

이낙연 전남지사 공약으로 지난해부터 도입된
100원 택시는 하루평균 750명이 이용했습니다.

현재 11개 시군에서 운행 중이고
3개 시군이 추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낙연 전남지사는
남은 임기동안 대형사업보다는 도민들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부터 우선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이낙연 전남지사
/이낙연 이름 내기 위한 대형사업은 않겠습니다
버스가 들어가지 않는 오직 벽지 마을에 100원 택시 운행하는 것은 왜 작다고 생각하는지./

이낙연 표 사업이 무엇인지는
임기가 끝난 뒤에 도민들이 결과로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가고 싶은 섬'은
10개 년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는 장기 프로젝트
입니다.

일부 제기되고 있는 우려에 대해
이낙연 지사는 보완 대책을 마련해 내실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INT▶ 이낙연 지사
/관광객이 늘어나는 것은 눈에 보입니다.
구체적으로 섬에 사사는 주민들께 어떤 소득을
드릴 것인가 이 정책을 내실있게 하겠습니다./

'도전'보다는 '안정'에 맞춰진
이낙연 전남지사의 전남 발전 구상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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