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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2)'우리 지역이 최적지'(R)

김양훈 기자 입력 2015-08-26 10:15:32 수정 2015-08-26 10:15:32 조회수 4

◀ANC▶

전남 공무원교육원 입지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시군간 유치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과열 경쟁에 따른 후유증 때문에
전라남도의 고민도 그만큼 커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공무원교육원 이전 계획이 발표되면서
시군간 유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시군은
저마다의 이유로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벌써 10곳이 넘은 시군이 전남 공무원교육원
유치를 희망하고 있습니다(CG)

유치추진단과 전담팀을 꾸릴 만큼 온힘을 쏟고
있습니다.

◀INT▶ 박수철 강진부군수
/성화대 폐교부지와 건물에 공무원교육원을
유치하면 부지매입에 어려움이 없고 낙후된
중남부권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시군들은 가장 중요한 입지 조건을 내세우며
공무원교육원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합니다.

◀INT▶ 김장곤 순천시 국장
/(순천은) 접근성, 교육여건, 자연환경이
우수하고 공무원교육원이 필요로하는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INT▶ 송명완 목포시 국장
/목포는 기반시설이 완비된 옥암대학 부지가
이미 확보돼 있고 접근성과 교육성 편의여건이
어느 시군보다 월등하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만 148개 과정, 만 명이 넘는 공무원들이
전남공무원 교육원에서 교육을 받습니다.(CG)

시군이 공무원교육원 유치에 나서고 있는 것은
숙박에 따른 지역에 미칠 경제적 효과가 상당히 크기 때문입니다.(투명CG)

여기에다,
도 단위 공공기관이 지역 내에 있다는 상징성,
지역홍보 효과는 물론 이에 따른 보이지 않는
경제효과 등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s/u 전라남도는 도립미술관 입지선정에 따른
후유증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같은 문제가
재연되지 않도록 입지선정 평가 기준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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