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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대전]세종시에 1.4Km 어반아트리움 조성

입력 2015-08-31 08:20:27 수정 2015-08-31 08:20:27 조회수 4

◀ANC▶
세종시 중심상업지역에 길이 1.4km,
폭 100m의 세계에서 가장 긴 문화상업 거리가
만들어집니다.

차도를 걷어내고 보행자 중심으로 만들어
세종시에 젊은 도시문화를 창출한다는 건데,
어떤 구상인지,

김지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종시의 중심상업지역인
첫마을 인근 2-4 생활권에
문화상업 거리로는 세계에서 가장 긴
1.4km에 달하는 아트리움이 만들어집니다.

당초 계획된 차도를 걷어내고
보행자 전용공간으로 하고 골목길처럼
거리 디자인을 특화했습니다.

1·2층은 쇼핑몰을 배치하지만
문화·업무공간으로 활용되는 3층 이상은
공중 산책로로 연결하고,

구름 위 같은 옥상정원을 꾸미는 등
새로운 공간 개념이 적용됩니다.

◀INT▶
이충재 행복도시건설청장
"상가가 1,2층만 활성화되는 게 아니라
2·3층을 1·2층처럼 쓸 수 있게,
그것이 1.4km로 연결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 곳은 백화점과 도시복합문화시설,
금강 등과 인접해 도시축제의 중심 공간으로도 활용될 것이 기대되면서,

최근 78개 업체가 사업 참여를 희망해
평균 15.6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INT▶
김명운 행복도시건설청 도시계획국장
"내년 상반기 중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에 착공해서 오는 2017년 상반기 중에는 준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이 문화상업 거리는
국세청에서 호수공원으로 이어지는 1km 길이의 세종시 상징광장과도 열십자로 교차해
세종시의 핵심적인 문화상업 축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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