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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천억 시대 예고 (R)

입력 2015-09-04 21:15:28 수정 2015-09-04 21:15:28 조회수 3

◀ANC▶
영암군이 지방세 천 억 시대 진입을
예고했습니다.

전국 군 단위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인데요.

하지만 세원이 현대삼호중공업과 대불산단 등 조선업에 치중돼 경기 변동에 취약한
실정입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암군의 올해 군세가 460억여 원,

여기에 도세까지 합치면 올해 지방세가
7백40억여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영암군은 2천 년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지방세가 최근 주춤하지만 3년 뒤인 2천18년
천억 원 달성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한때 군세의 30% 이상을 차지해 주요 세원인
현대삼호중공업의 경영 정상화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C/G) 2백억 원에 가까웠던 현대삼호중공업의
지방소득세가 올해 18억 원까지 떨어졌지만
조선업 회복에 따라 2,3년 이내 백억 원대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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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지방소득세(법인세분)단위/억]

'12 180 '13 86 '14 12 '15 18 ...'18 100+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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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삼호읍에 추진중인 3천여 세대의
아파트 건설과 기업도시 골프장 건설 등에
따른 세수 증대가 예상됩니다.

◀INT▶ 김종현 (영암군 재무과장)
"지방세수여건이 점진적으로 확대돼 오는
2천18년부터 약 천억 원, 전국 군지역에서
최고의 웅비군이 될 수 있는 세수여건의 개선을 기대합니다."

그러나 장기 불황이란 터널에서 벗어나지못한
상황에서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S/U) 영암군의 산업구조가 특정업종에
치중돼 있고 그만큼 세수구조가
단순하다는 점이 지방세 천억 달성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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