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 이틀째 시정질의에서도
해상케이블카 문제가 쟁점이 됐습니다.
정의당 여인두 의원은
해상케이블카 용역에서 경제성 평가가
중간보고에서는 1.12였지만,
최종보고서에서는 1.48로 높아졌는데도
목포시가 주차장을 조성하려는 이유는
무엇이냐며 경제성 평가 조작의혹을 제기했고, 박홍률 시장은 민자유치를 쉽게 하기 위한
조치라며 이해를 구했습니다.
이틀간 계속된 목포시의회 시정질의에는
8명의 의원이 질문자로 나섰고,
4명이 서면질의를 벌였지만
핵심이 없는 나열식 질문에 그쳤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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