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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 '해저유전 시추선 계약' 취소 위기

입력 2015-09-16 18:15:39 수정 2015-09-16 18:15:39 조회수 5

현대삼호중공업이 인도를 앞둔
6천2백억 원대의 해저유전 시추선 건조 계약이
취소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발주사인 노르웨이 시드릴사가
지난달 말까지인 시추선 인도 기한을
지키지 못한다는 이유로 건조 계약 취소를
통보해 현대삼호중공업이 1억6천만 달러의
선수금과 이자를 물어주고 시추선도
떠안아야하는 상황도 우려됩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시드릴사가 오는 25일까지
인도받겠다는 입장이였는데 시운전까지 마친
상태에서 계약 취소 통보의 배경을
파악 중이라며 공정이 늦어진 것은
설계상 문제와 건조 과정의 선주 요구 등도
원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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