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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워크-경남]심판대 오른 유등축제 유료화

입력 2015-10-05 08:20:30 수정 2015-10-05 08:20:30 조회수 3

◀ A N C ▶

올해부터 전면 유료화된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지난 1일 개막됐습니다.

유료화에 걸맞는 콘텐츠를 준비했다는
진주시의 기대처럼
관광객들이 호응할 지 주목된다고 합니다.

이종승 기잡니다.

◀ E N D ▶


◀ V C R ▶
유등 축제장 주요 출입로마다 매표소가
설치됐습니다.

올해부터 어른은 만 원, 청소년은 5천원을
내야만 유등 축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정부의 축제 일몰제 시행으로
진주시가 고심 끝에 유료화를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대신 전시등을 4천개 이상 늘리고 축제 수준을
고급화 해 입장료 불만을 잠재울 계획입니다.

미국과 캐나다에 유등을 수출한 자신감으로
세계 5대 축제로 발돋움 하기 위해서는
축제 자립화는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기도 합니다.

◀ I N T ▶(이창희 진주시장)
"


(S/U)유등축체 첫 유료화의 성패는
외지 관광객들이 몰릴
이번 주말에 사실상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유료화 갈등에 앞서 발목을 잡았던 서울시와의 유사 축제 공방은 '화해'로 일단락 됐습니다.

서울시가 등불 축제 명칭을
'빛초롱 축제'로 바꾸고
두 단체장이 축제장을 상호 방문하는 등
상생 협력 하기로 합의 했기 때문입니다.

◀ I N T ▶(박원순 서울시장)
"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고 있는 유등축제가
유료화 관문을 넘고
순항하게 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종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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