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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곳간을 채워라"(R)

입력 2015-10-06 08:20:30 수정 2015-10-06 08:20:30 조회수 3

(앵커)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라는 거대한 곳간에
어떤 콘텐츠를 채울 지에
성패 여부가 걸려있는 셈인데요.

전문가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김인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다양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거대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무엇으로 채워야 하나.

기획에서 창작, 공연까지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잘 활용해
독자적 콘텐츠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점이
주요한 과제로 지적됐습니다.

(인터뷰)
박명성 뮤지컬 감독/
"어떤 작품을 만들더래도 단품을 만들어서는 관객들의 시선을 끌 수 없기 때문에 어떤 아이디어를 어떤 창의성을 그 작품에 좀 융복합 시키느냐가 가장 관건인 것 같습니다."

또 SNS 나 스마트폰, 빅데이터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는
신세대들의 수요에 응답하는
콘텐츠여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인터뷰)
고석만/ 전 EBS 사장
"현실을 얼마만큼 직시를 했느냐에 따라서 답이 나온다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러기 위해서는 문화콘텐츠 메가트렌드를 이해를 해야 됩니다."

이 콘텐츠들로 '문화로 돈을 버는'
수익성을 노리자는 지점에서는 의견이 갈렸지만
어쨌든 콘텐츠가 어느정도
대중과 호흡해야 한다는 지적도 많았습니다.

(인터뷰)
박양우 대표이사/ 광주문화재단
"새롭지만 낯설지 않아야 되는 거, 대중성을 확보를 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래야 문화상품이 되니까."

또 이런 콘텐츠 마련까지 시간이 걸리는만큼
문화전당 주변 지역을 먼저 활성화시켜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나아갈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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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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