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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네트워크-충주]혁신도시 인구 견인

입력 2015-10-19 08:20:41 수정 2015-10-19 08:20:41 조회수 3

◀ANC▶
충북 혁신도시 인구 유입으로
음성과 진천 지역 인구가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머물고 싶은 도시가 되기엔
각종 지원과 관심이 부족하다는 지적은
여전합니다.

허지희 기잡니다.
◀END▶

충북혁신도시 이전기관이 밀집한
음성군 맹동면의 상가.

점심시간을 맞아 사람들의 이동이 활발합니다.

pip> 혁신도시 절반을 차지하는
음성군 맹동면의 지난달 말 인구는 9,800여 명.

지난해 5월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이후
5천 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INT▶

pip> 진천군 덕산면의 인구도
올해 초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이후 열달만에
1,800여 명 늘어 7,500명을 넘어섰습니다./

추가 아파트 분양이 있는 만큼
맹동면과 덕산면은 각각 올해 말과 내년이면
인구 만 명에 다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SYN▶

진천군과 음성군은 출장소를 잇따라 열고
상생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대부분 선언적인 대책일 뿐
실질적인 예산 배정이나 민원 해결은
뒷전으로 밀린다는 지적입니다.

이분화된 행정구역으로
교육 문제 등 주민 불편은 여전합니다.

◀INT▶

인구 4만5천의 중부권 거점도시를 목표하는
충북혁신도시.

애써 옮긴 발길을 다시 돌리지 않도록
머물고 싶은 도시로 키우는 관심이
갈수록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허지희//
영상취재 경석원 cg 강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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