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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네트워크-강릉]폐철도 부지 활용 다시 의견 수렴

입력 2015-10-19 08:20:42 수정 2015-10-19 08:20:42 조회수 3

◀ANC▶
강릉시내 철도가 지하로 들어가면서 지상에
금쪽같은 땅이 생겼는데 어떻게 활용할지 관심입니다.

지난해 마스터플랜을 만들었지만 최근 들어
이런저런 요구가 들어오자 강릉시가
다시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유인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강릉 도심의 철도를 지하로 넣게 되면서 레일을 걷어낸 지상의 폐철도 부지입니다.

길이 2.6km, 폭은 평균 25m 정도 됩니다.

도심 한가운데에 금싸라기 공간이 얻어진 겁니다.

아직 활용방안이 확정되지 않아 임시로 코스모스를 심고 시민들의 산책공간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INT▶박준한 "옛날에는 많이 막혀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시끄럽고 이제 확 트이니까 대게 보기 좋고 시원하고 좋은 거 같아요."

S/U] 철도를 제거하고 나서 5만 ㎡ 정도의 가용면적이 확보됐습니다. 이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지가 다시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지난해 마스터플랜을 만들면서 녹지와 공원, 보행도로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지만 최근 들어 이런저런 요구가 나오자 다시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INT▶최홍규(강릉시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인근 주민들이 주차장을 활용해야 된다는 의견과 또는 도로를 개설해달라는 의견 그런 소수의견도 있고, 대다수의 의견은 시가지의 하나의 녹색축으로서."

강릉시는 올림픽 전 완공을 위해 올해 의견 수렴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 중에 사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유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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