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에서 등산하다 지난 16일 실종된
관광객 수색작업이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은 실종 사흘째인 어제
실종된 65살 신모씨 가족과
수색견을 동반한 119구조대가 합류한 가운데
수색작업을 폈고 오늘도 오전부터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기도 부천시에 사는 신씨는 홍도에서
요양하던 중 지난 16일 오후 6시 10여분쯤
깃대봉 근처에서 마을 주민과 마주친 직후
부인과 통화한 뒤 소식이 끊김에 따라
오늘(월요일)도 사흘째 수색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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