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호 바닥에 걸린 전라남도 환경정화선이
나흘 만에 예인선에 끌려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전남 911호는 지난 20일 선박검사 차
나불도를 출발해 영암호 연락수로를 거쳐
영산호 통선문을 통해 바다쪽으로 나갈
예정이었지만 연락수로 끝 지점에서
호수 바닥에 걸려 운항을 못했습니다.
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은 앞으로
연락수로 입구와 출구쪽 퇴적물을 조사해
익산국토관리청과 준설 등 대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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