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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역 상당수 교사들이 1시간 이상
거리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생 생활지도와 교육활동에 소홀함이 없도록
교육당국의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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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사 1500여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천 백여 명은 목포에 거주하고 있고
4백여 명은 다른 지역에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1시간 이상 떨어진 곳에서 출퇴근하는 교사도
전체의 7%인 90명에 달합니다.(투명CG)
주소만 현지 근무처로 옮겨놓고
출퇴근하는 교직원도 상당수있는 것으로 알려져
실제로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INT▶ 임영수 의원
/뭔가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1시간 걸려서
매일 출퇴근 한다는 것은 한번 고려해 봐야
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교육당국은 현지 거주자는
승진시 가산점을 주는 등 원거리 출퇴근을
지양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목포에서 운동부를 운영하고 있는 중학교의
국가수준 기초학력 성취도가 낮아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INT▶ 김 탁 의원
/내가 있는 동안 학교의 명예가
우리 아이들로부터 생긴다는 생각으로
더 노력을 해주십쇼.//
내년부터 시행되는 자유학기제도 서둘러
준비가 필요합니다.
교육당국이 진로학습 업체들과
협약체결을 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 적용되는 비율은 매우 낮습니다.(투명CG)
◀INT▶ 강정일 의원
/업무협약을 했는데 2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
실적이 없다는 것은 행정력 낭비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위한
학부모교육 활성화 의지도 부족합니다.
올해 목포지역 학부모교육 횟수는 33차례로
2년 전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투명CG)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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