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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초 스키장으로 알려진 고성 알프스스키장이 다음달 스노파크로 부분재개장합니다.
문을 닫은지 9년만의 재개장으로 침체된 지역 경기에도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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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령 정상 마산봉 기슭에 자리잡은
알프스스키장.
2006년 경영난으로 문을 닫고 폐허처럼 남겨져 잡풀만 무성했던 슬로프면이 깨끗하게 정비됐고
아래쪽으로는 주차장 포장을 위한 정비 작업이 한창입니다.
다음달 중순 부분 재개장을 위한 준비 작업으로 문을 닫은지 햇수로 9년만입니다.
올해는 스키장 대신 우선 사용가능한 슬로프와 리프트를 정비해
설상에서 즐길 수 있는 동력놀이시설을 갖춘 놀이공원 개념의 스노파크로 문을 엽니다.
◀INT▶ 박수흠 이사/ 알프스세븐리조트
부대 시설까지 완비한 뒤 시운전을 거쳐
내년 2월 말까지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S/U) 스노파크를 시작으로 오는 2017년까지 남은 시설 정비와 풍력단지 조성을 마치고 완전 개장한다는 계획입니다.
콘도와 식당 리모델링과 글램핑 시설, 워터파크 조성 등은 내년부터 본격 추진되고
풍력단지 조성을 위한 풍력발전기 설치도 인근 주민 이주 등을 거쳐 착공해 4계절 리조트로 변모한다는 계획입니다.
설악권 겨울 관광의 한 축인 알프스리조트 재개장이 가시화되면서 10년 가까이 침체됐던 주변의 상경기 회복과 활성화에도 밑거름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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