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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이용객 2백만 명 시대를 앞둔 청주공항이
국제선 확장에 나섭니다.
중국 일변도 노선를 벗어나는 것이 급선문데
4년 전 중단된 청주~오사카 노선 부활이
첫 목표입니다.
김영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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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의 국제선은 모두 8개,
모두 중국노선입니다.
대한항공 항저우와 아시아나 베이징을 빼면
홍콩을 포함한 6개 노선이 저가항공인
이스타항공에 의해 뜨고 있습니다.
최근 저가항공들이 근거리 국제노선 확장에
공격적으로 나서며 청주공항도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셈입니다.
◀INT▶박종화/경기도 안산시
"문제는 청주공항이 지나치게 중국노선에
국제선을 의지하고 있다는 겁니다.
최근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는 일본 노선이
없는 것은 청주공항에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저가항공의 경우만 하더라도
2011년 말 11개 였던 일본 노선이
현재 28개까지 배 이상 늘었지만
인천, 김해공항에 집중돼 있습니다.
충청북도와 공항공사,관광공사가
검토에 나선 청주 오사카노선 부활은
얼마나 가격 경쟁력이 있는 관광상품을
내놓느냐가 관건입니다.
◀INT▶홍기효 공항공사 지사장
여기에 김해나 대구같은 지방공항에서
중국 등을 경유해 미국과 유럽으로 가는
여행자도 생겨나고 있어 새로운 노선
마케팅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영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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