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에서 스무명 이상의 학생들을 구했던
김동수 씨가 세월호 특조위 청문회 도중
자해해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서울 YMCA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청문회에서 김 씨는 목포해경 123정이
이준석 선장 구조 이후 뒤로 밀리는 영상에
대해 해경이 "조류 때문에 밀렸다"고 설명하자,
"위증"이라고 외치며 흉기로 자해했습니다.
김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증인으로 출석했던
김수현 전 서해해경청장은 청문회 도중
혈압상승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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