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55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섬유염료 생산공장에서
압력 탱크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을 하던 63살 오 모 씨가
숨지고, 52살 장 모 씨가 얼굴과 다리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염료의 재료인 규산나트륨 제조
탱크의 자동압력 조절 장치가 작동하지 않자
오 씨가 수동으로 조절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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