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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잦은 비 여파 수산물 작황 '최악'

양현승 기자 입력 2016-01-15 18:15:28 수정 2016-01-15 18:15:28 조회수 1

고온에 강수량이 많은 겨울날씨가 이어지면서
겨울철 수산물 작황이 크게 부진합니다.

전국 매생이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완도군 매생이 양식장에서는 고온 속에
파래가 양식장에서 많이 발생하면서 양식을
포기하는 곳이 속출하고 있고, 생산량도
예년의 절반에 그치고 있습니다.

김도 지난해 채묘한 뒤 잦은 비 때문에
성장이 부진하고, 고수온에 갯병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자연산 감태는
올해 아예 채취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해연안의 표면 수온은 평년보다 3도,
남해는 1.5도가 더 높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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