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서남단의 섬 가거도의 뱃길이
최근 잇따라 끊겨,
섬주민들이 생필품 보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목포항에서 가거도를 잇는 여객선은
지난 17일 이후 지금까지 폭설과 강풍으로
5일 동안 운항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섬 주민들의 생필품 보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지만,
낚시객 등 관광객들은 기상특보가
잠시 해제된 지난주 모두 섬을 빠져 나와
지금은 20명 정도만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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