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농어촌공사가 영암호에 세계 최대 규모의
수상 태양광 발전사업자를 공모할 계획입니다.
외국에서도 수상 태양광발전은 초기 단계여서
선진 사례로 주목됩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저수지 수면 위에 태양광 전지판이
운동장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말에 가동에 들어간
이 발전시설의 용량은 1메가와트 급,
연간 3백여 가구가 쓸 수 있는
천4백킬로와트 남짓한 전력을 생산합니다.
S/U] 이같은 수상 태양광발전시설이
영암호에 세계 최대 규모로 들어섭니다.
농어촌공사는 영암호 120헥타르에
80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세우는
사업자를 빠르면 오는 4월쯤 선정할
계획입니다.
◀INT▶ 심덕섭 부장[영산강사업단]
/입찰공고를 2월 하순쯤 낼 예정이고
공고기간은 약 40여일동안 공고할 계획입니다./
전체 추정 사업비는 최소 천3백억에서
천6백억 원.
현재 네댓 개 업체가 투자의향을 타진하고
kt와 전남개발공사 컨소시엄은 공식적인
투자 방침을 밝히고 있습니다.
사업비는 95%를 PF, 사업대출로 확보하고
자기자본투자는 5%인 80억원 정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 김윤수 부장[전남개발공사]
/(자본투자금) 5% 가운데 30%인 24억 정도를
전남개발공사에서 지분투자할 예정입니다./
산업자원통상부 관계자는 수상태양광 발전이
수면 냉각효과로 발전 효율이 높고
아직 수중 생태계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가 없다며 앞으로 좀 더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뉴스 최진수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