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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옹기축제가 열리는
울산 외고산 옹기마을이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 선정을 계기로
축제 때만이 아닌 옹기의 숨결을 1년 내내
느낄 수 있는 명소로 조성됩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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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장인들이 모여 옹기를 빚는 공방과
세계 최대의 옹기가 전시된 옹기 박물관.
울산 외고산 옹기마을은
국내 최대 옹기 생산지이자
살아있는 전통 문화 체험 공간입니다.
◀INT▶ 조유나 / 어린이집 교사
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 있어서 아이들이랑 체험도 할 수 있고 우리 것에 대해서 설명도 친절히 해주셔서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아요.
매년 봄 열리는 옹기축제도 인기입니다.
장인들과 함께 직접 빚는 옹기와 발효식품
만들기는 어린이 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인기입니다.
지난해 나흘 간 열린 축제에는
전국에서 50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성황을
이루기도 했습니다.
S/U)이 곳에서 매년 열리는 옹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옹기마을은 새로운 변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옹기를 전시할 수 있도록 옹기박물관이 증축되고,
옹기 빚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통 장류를
만들어 옹기에 보관하는 과정까지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확충됩니다.
편백나무와 메타세콰이어 숲이 있는
어린이 공원도 조성되는 등
가족 나들이 명소화 사업도 추진됩니다.
◀INT▶이형석 /울산 울주군 관광정책담당
옹기마을이 옹기축제 기간 뿐만 아니라 일년 내내 많은 시민들이 찾을 수 있도록 명소화 공간으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옹기를 경험할 수 있는
옹기 축제는 올해도 5월 5일부터 나흘 간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열립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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