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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워크-원주]젊은이가 돌아온 축산업

입력 2016-02-10 08:20:15 수정 2016-02-10 08:20:15 조회수 2

◀ANC▶

최근 젊은이들이 축산업에 뛰어들면서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과 아이디어를 축산 경영에 적용해
축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젊은 축산인들이 집중 육성됩니다.

김진아 기자입니다.

◀END▶
◀VCR▶

대기업 입사 8년 차던 정수정 씨는
양돈 경영을 위해 3년 전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갑작스레 어려워진 집안일을 외면할 수 없었기
때문인데, 지금은 누구보다 농장일을
즐기고 있습니다.

자신의 전공 분야인 경영과 회계 능력을 살려
경영 분석이 전무했던 양돈 농장의
모든 작업을 수치화하고,

직원 복지 투자와 인센티브 도입 등으로
이직률을 낮춰 생산성을 30% 높였습니다.

축산업을 블루오션이라 판단한 수정씨는
올해 축산업에 자동화 모니터링 등
ICT 기술을 접목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INT▶"축산의 새로운 가치 창출하고 싶다"

혈통과 고등등록 암소를 사육하는
한우 육종농가 대표 김동우 씨도 30대입니다.

전국 100여 농가에 그치는 까다로운 신청 자격에 장기간 한우를 개량한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전국 최고 품질의 한우를 생산하고 싶다는
욕심에 보증 씨수소 자격을 얻기 위한 노력이
한창입니다.

◀INT▶"유전 능력 뛰어난 소로 100% 채우는게 꿈"

새로운 도전과 패기의 젊은 축산인들이
축산업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면서

지자체는 후계 축산인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축산인 육성에
나서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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