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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료원 의료진 등 가짜환자 입원 논란

입력 2016-02-18 18:15:37 수정 2016-02-18 18:15:37 조회수 2

강진의료원 일부 의료진과 직원들이
'가짜 환자' 행세를 하며 보험금을 부당하게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는 지난달 정기감사에서 지난 3년 동안
의사와 간호사, 직원 등 마흔네 명이
근무 기간에 입원한 것으로 서류가 작성된
사실 등을 적발했습니다.

감사 담당 관계자는 대부분 바빠서
연가를 내지 않고 입원했다고 했지만
한 명만 "입원서류 허위 작성 등의 방법으로
민간보험금을 타왔다"는 진술을
확보했다며 감사 결과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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