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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충주]비데, 가격·소비전력 천차만별

입력 2016-02-29 08:16:31 수정 2016-02-29 08:16:31 조회수 2

◀ANC▶
최근 비데 사용이 늘면서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필수 가전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제품마다 가격과 소비전력이 천차만별이라
살 때 꼼꼼한 비교가 필요해 보입니다.

한승원 기자입니다.
◀END▶

일반 가정을 비롯해
회사나 공공기관 화장실에도 설치된 비데.

최근 비데 시장이 5천억 원대까지 확대되는 등
생활 필수 가전제품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INT▶
"쓰다가 안 쓰면 찜찜"

일반 비데 가격은 10만 원대 후반부터
20만 원대 후반까지 천차만별.

빌려 사용할 때도
한 달에 만 원대부터 2만 원대까지 제각각.

문제는 제품마다
소비 전력의 차이가 크다는 것입니다.

일반 상태로 사용할 경우 전기요금은
한 달에 2,800원에서 4,600원까지
차이가 났습니다.

절전기능으로 바꾸면
소비전력 역시 최대 절반 가까이 주는 등,
소비전력이 높을수록 절전기능에서
전기 사용량도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INT▶
"절전모드 잘 사용하면 에너지 절감"

비데의 세정력과 안전성은 대부분 우수했지만, 세정수 온도의 균일성 면에서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청호나이스 제품은 처음과 끝에 나오는 세정수
온도가 최대 10도 정도 차이나 보통 수준이었고
삼홍테크와 교원 제품은 양호에 머물렀습니다.
MBC 뉴스 한승원입니다.//영상취재 임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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