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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워크-강원]속초 벽지노선 희망택시 도입되나

입력 2016-03-02 08:15:59 수정 2016-03-02 08:15:59 조회수 2

◀ANC▶
속초시가 버스업체와 재정지원 갈등으로 멈춰섰던 벽지노선에 대해 농어촌 희망택시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기존 재정 지원과 대비해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늘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END▶
◀VCR▶
7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속초 장천마을.

하루 네 차례 버스가 오가는 것이 전부인 벽지 마을에 농어촌 희망택시 도입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버스 이용 횟수나 이용객 수가 적은 마을에 버스 대신 택시를 운영해

주민들이 마을에서 시내까지 버스요금만 내고 택시를 타면 나머지는 지자체에서 부담하는 방식입니다.

삼척, 양양 등 먼저 운행 중인 여러 시.군에서 호응을 얻고 있지만 각각의 장점과 운행방법이 다른 만큼 의견이 분분합니다.

◀SYN▶ 마을 주민

속초시는 올초 재정지원 갈등으로 버스 업체가 일방적으로 운행을 중단했던 장천과 장재터 2개 벽지노선에 대해 우선 검토에 나섰습니다.

연간 1천 6백만 원 가량 지원되는 벽지노선 손실보전금을 희망택시에 지원하면 운행 횟수 확대 등 효율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 이명애 담당/ 속초시 교통행정과

속초시는 주민 희망사항을 세부적으로 검토해 농어촌 희망택시 도입 여부를 확정할 계획인 가운데

교통 약자의 편의를 증진하고 지자체와 주민, 운송업계가 윈윈하는 방식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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