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수영연맹 간부가 선수들의 훈련비 등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경기단체의 감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체육회는 54 개 경기단체별로
3년에 한 번씩 자체감사를 벌이고 있지만
회계사와 도청 담당과장 그리고 체육회 감사 등
세 명이 정산서류를 확인하는 정도에 그치고
도청 감사부서도 경기단체에 대해서는
정기적으로 감사를 하지않고있습니다
전남도체육회는 지난 해 우수선수
2백마흔 명에게 23억여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32억여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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