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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주 고속철 '민간추진위' 출범(R)

입력 2016-03-11 21:08:02 수정 2016-03-11 21:08:02 조회수 2

◀ANC▶

전라남도가 서울-제주 고속철도건설
민관추진위원회를 가동했습니다.

각계 전문가들은 JTX 건설의
타당성을 정책적, 기술적인 측면에서
체계적으로 분석하게 됩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 민관추진위원회가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추진위는 정책분과와 기술분과
열일곱 명씩, 민간 전문가와 당연직 공무원 등
마흔 명으로 구성됐습니다.

해저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제주도가
1일 관광지로 전락한다는 반대론에 대해
한국교통연구원 이재훈 연구위원은
지난해 제주 방문객의 평균 체류기간은
5일이 넘는다며 지나친 염려라고 밝혔습니다.

안전성에 대해서는 중국이 다롄에서
옌타이까지 123킬로미터의 해저터널을 올해
중점사업으로 선정했다는 사례를 들어 자신을 보였습니다.

재정부담에 대해서 연평균 1조 6천억 원은
올해 교통기반시설 예산의 8%이고
민자를 유치하면 4%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INT▶
이재훈 선임연구위원[한국교통연구원]
/JTX사업으로 인해 다른 S0C 사업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것은 지나친 문제제기이고요./

JTX사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적 물적 교류가 많아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의견이 전남 제주 모두 70%를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INT▶ 조상필 실장[광주전남연구원]
/특히 제주에서는 의료나 쇼핑 부분에
관한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JTX사업을 오는 6월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수 있게
힘을 쏟고 있습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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