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16년산 김 양식이 거의 끝난 가운데
고수온과 잦은 비 때문에 사상 최악의 흉작을
기록했습니다.
전국적인 김 주산지인 해남군의 경우
물김 생산량이 6만2천 톤으로
작황이 부진했던 일년 전보다도 15% 감소했고
지주식 김을 주로 생산하는 장흥군도
20% 가량 크게 줄었습니다.
그러나 시중 김 시세가 크게 오르면서
전체적인 생산금액은 오히려 일년 전보다
2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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