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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항공시대..대비 서두른다(R)

입력 2016-04-08 21:14:07 수정 2016-04-08 21:14:07 조회수 2

◀ANC▶
서남해에는 자연이 아름다운 섬들이 많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배를 타야 갈 수 있는 흑산도에
오는 2천20년 공항이 개항될 것으로 보여
전라남도와 신안군이 대비에 나섰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봄이 무르익으면서 목포항에는 섬을 찾는
관광객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뱃길 여행은 운치가 있지만 멀미를 하거나
파도에 시달리면 고생스럽기만 합니다.

◀INT▶ 이홍자[서울시]
/(섬에)거기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할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까봐 걱정도 됩니다./

이같은 불편이 오는 2020년에 크게
개선됩니다.

전라남도와 신안군은 오는 2020년 흑산공항
개항에 앞서 갖춰야 할 기반시설 등을
미리 점검하는 연구용역에 착수했습니다.

◀INT▶ 김명원 정책기획관[전라남도]
/주변의 아름다운 섬을 관광할 수 있는
상품을 만들고 연계항로를 개발하는
방안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용역을 맡은 광주전남연구원은
흑산도 숙박시설과 음식점, 주요 관광지와
유흥지 정비 그리고 특산품 판매시설 등도
검토합니다.

C/G] 한국개발연구원 조사 결과
흑산도 공항이 개항하면 오는 2020년
흑산도와 홍도 관광객 가운데 63만 명이
항공 교통을 이용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 시기에 국민 해양관광수요는
전체 관광수요의 65%까지 성장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습니다.

S/U] KTX 2단계 개통과 새천년대교 완공 등도
서남해 섬지역 관광 산업 구도를
크게 바꿔놓을 변수로 꼽힙니다.

MBC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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