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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은
17명입니다.
여야 정치권과 유가족 등이 추천했는데,
현재 12명만 남아있습니다.
참사 당일 대통령의 7시간 행적 조사 등
정치적 갈등 속에 여당 추천위원 5명이
사퇴했기 때문입니다.
두 차례 열린 청문회는 늘 여당측 인사들이
빠진 가운데 열렸습니다.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는 특조위 해체
요구를 이어가고 있고,
특조위에 파견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보수단체에 세월호 유가족 고발을
사주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안팎의 혼란 속에서도
특별조사위원회가 찾아낸 새로운 의혹들은
왜 진실을 밝혀야 하는지 말해줍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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