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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양①]세월호 선체 인양, 7월에 완료(R)

양현승 기자 입력 2016-04-16 08:18:48 수정 2016-04-16 08:18:48 조회수 1

◀ANC▶
세월호 참사의 실체적 증거, 선체의
인양은 오는 7월까지 이뤄질 계획입니다.

어떤 절차를 거쳐 왔고 어떤 작업이
진행 중인지 살펴봤습니다.

김주희 기자입니다.
◀END▶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치른 뒤
정부는 선체 인양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세월호 선체와 현장 조사와 함께
내부에 남아있는 유류를 회수했습니다.

창문에는 9명의 미수습자 유실을 막을
방지망을 설치했습니다.

◀INT▶연영진 해양정책실장/해양수산부
"지난 3월 2일부터 유실방지 사각펜스 설치
작업이 완료되었으며, 현재 선체의 부력을
확보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부터는
10개의 선체 하부 탱크에 공기를 주입하고,
안팎에 공기 주머니 등을 설치해 부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8천3백 톤에 이르는 세월호 선체 무게를
3천3백톤까지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부터는 선수를 5도가량 들어올려
바닥에 인양을 위한 리프팅빔을 설치하고,

수중에서 리프팅 빔에 줄을 연결해
해상크레인과 연결합니다.

세월호는 7월중 기상과 조류가 가장
좋은 시기에, 반잠수 상태로 플로팅도크에
올린 뒤 항구로 예인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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