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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워크-충주]공공 놀이공원 첫선(R)

입력 2016-05-02 08:18:02 수정 2016-05-02 08:18:02 조회수 1

◀ANC▶
시장 규모 때문에 중소도시일수록
어린이 시설 인프라도 도·농 격차가 큰데요.

보다 못한 충주시가 직접 투자해
놀이공원을 만들었습니다.

심충만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END▶

평소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충주세계무술공원.

아담한 자이로드롭과 회전목마,
빙글빙글 돌아가는 관람차와 바이킹까지.

꼬마의 눈높이로 축소한 놀이 기구들이
반짝반짝 분주하게 돌아갑니다.

실내 키즈카페에선 기존 시설에
동작 감지 스크린이 더해져 재미를 더합니다.

뽀로로 인기의 대를 잇는 만화 캐릭터,
'라바'를 전면에 내세운 라바랜드입니다.

실내외 만㎡ 규모에 놀이기구 20여 종,
놀이동산과 키즈카페의 중간 개념입니다.

[S/U] "모든 것이 어린이를 위한 시설이지만
너무 어린 영유아의 안전을 위해
성인이 동승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INT▶
"키즈카페는 어른이 지루한데 여기는 달라"

오는 29일 개장하는 이 45억 원 짜리 시설은
전액 충주시가 부담한 공공시설.

중소도시의 수익성을 따지는 민간투자가 없자
자치단체가 직접 나선 것입니다.

캐릭터 저작권 등의 협의를 거쳐
순수익의 70%를 충주시가 회수하는 조건으로
민간 사업자에 운영을 맡겼습니다.

◀INT▶
"수익 극대화가 아니라 공익 목적"

한편 충주시는 무술공원 안에
나무숲 놀이터와 육아공동지원센터 등
어린이 테마 시설을 잇달아 조성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심충만입니다.//(영상취재 양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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