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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빚 부담 이렇게 덜어줘요(R)

입력 2016-05-12 08:18:24 수정 2016-05-12 08:18:24 조회수 1

◀ANC▶

전남금융복지상담센터가 문을 열자마자
방문과 전화 상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을 덜 수 있을까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상담센터를 찾은 A씨는 재산이 불타고
남편이 병원에 입원하면서 생계비까지
빌려 쓰는 바람에 8천만 원 가량의 빚을 지게
됐습니다.

◀INT▶ 방문 상담자
/생활비와 병원비를 충당하기 위해 쓴 대출에
대해 저금리로 바꿀 수 있으면 도움이 될까
해서요./

A씨처럼 금융복지상담센터를 찾거나
전화상담을 하는 문의가 문을 연지 하룻 만에
스무 건에 이릅니다.

먼저 금융복지상담을 시작한 서울과
성남시는 올들어서만 5천5백 건과
천2백 건의 상담 문의를 받았습니다.

C/G] 상담센터는 채무조정과 재무관리 등을
돕고 특히 채무자 대리인제도를 통해
차상위 계층과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의
불법 사금융 추심을 대신 방어해주는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금융기관이 부실채권을 대부업체에 싸게
팔아넘겨 빚어지는 채무자들의 고통도
심각합니다.

◀INT▶ 박찬규 센터장[금융복지상담센터]
/대부업체에서 채권 추심을 당하게 되고
채권 추심에 대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환경이 계속됩니다./

전라남도는 주빌리 은행과 협약을 맺고
금융기관의 부실채권을 사들여 태움으로써
서민들이 대부업체의 빚독촉에서
벗어나게 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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