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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생태계 보호를 위해 출입이
금지된 지리산 칠선계곡이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수려한 계곡과 원시림이 어우러진
칠선계곡은 사전 예약을 통해
한정적으로 탐방이 허용됩니다.
신동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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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소리와 함께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져 내립니다.
폭포아래 웅덩이는
깊이를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푸른 빛을 띱니다.
탐방객들은 계곡을 따라 오르며
차례로 나타나는 칠선, 대륙, 삼층, 마폭포 등
다양한 폭포의 모습에 감탄을 쏟아 냅니다.
◀ I N T ▶ 5640 - 50 김학수 탐방객
"폭포가 참 멋있습니다. 그래서 칠선계곡 칠선계곡 하는데, 폭포들이 멋있기 때문에 칠선계곡이 살아나는거 같습니다."
빗장이 열린 출입금지 구역
끝없이 이어지는 원시림을 따라가는
천왕봉 등반은 칠선 계곡에서만
맛볼 수 있는 묘미입니다.
(s.u)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복원중인 반달가슴곡의 주요 서식처인 칠선계곡일대를
특별보호구역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생태계 보호를 위해
출입이 금지되지만
지난 2008년부터 탐방 예약 가이드제를 통해
5월과 6월, 9월과 10월 4개월동안
한시적으로 탐방이 허용됩니다.
◀ I N T ▶ 5444 - 52 곽일권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원시림을 자연그대로 보존하고 환경부에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이상태로 후손에게 물려주려고 보호제도를 하고 있습니다."
지리산 칠선계곡은
설악산의 천불동, 한라산의 탐라계곡과 함께
우리나라 3대 계곡으로 꼽힙니다.
사람들의 출입이 통제된 칠선계곡이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지리산의 비경을 선사합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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