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불가 방침에
5.18 행사위와 단체들이 정부의 행태가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5.18 행사위 등은
"정부 기념식에서 10년 넘게 제창하던 노래를
정부가 거부하는 것이야말로
국론 분열"이라며,
"국가보훈처가 북한 찬양 노래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여론이라 포장하지 말고
왜곡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행사위는 오늘(16) 오후
긴급 회의를 열어 입장을 정리할 예정이며,
현재 5월 3 단체장 등은
올해는 정부 기념식에 참석하되
기념식장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부르겠다고 뜻을 모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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