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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박람회--젊은층 호응(R)

입력 2016-05-19 08:18:24 수정 2016-05-19 08:18:24 조회수 2

◀ANC▶
세계적으로 처음 열리는 친환경디자인박람회가
젊은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공연과 체험이 박람회를 보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주제관을 맨 먼저 선보이는 천연염색관은
한국적인 전통미를 보여줍니다.

형형색색의 조명을 받은 실커튼 사이로
가다보면 꿈결같은 느낌을 줍니다.

라이프투게더관은 일상 생활에서 버린
물건을 새롭게 만든 작품들로 꾸몄습니다.

유리병 시계, 천막과 안전띠로 만든 가방,
책받침 조명과 깡통을 이용한 전등 등
모두 참신한 착상이 돋보입니다.

◀INT▶ 추이시엔펑[산서성]
/친환경디자인이 아주 필요하고 그 이념을
전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제관을 벗어나면 여러가지 체험 마당이
열려 있습니다.

곤충으로 직접 표본을 만들고
나무로 시계나 휴대전화 증폭기 등을 만드는
목공예 체험도 인기입니다.

아이들에게 드론 날리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INT▶ 박현진[대서초등 4학년]
/드론을 날리면 내가 비행기를 날리는 거 같아
기분이 좋아요./

지역에서 보기 어려운 퍼펫가든 뮤지컬
하늘정원은 관람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몸짓과 리듬만으로
예술의 펼치는 넌버벌 공연은 흥을 돋웁니다.

환경과 디자인을 접목한 세계 최초 박람회는
일부 이해가 어렵다는 평가도 받지만 발전
잠재력이 무한하다는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S/U] 친환경디자인박람회는 지금까지
52만 명이 넘는 관람인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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