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성폭행 사건 발생 초기,
도교육청이 사안을 심각하게 판단하지
않았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전남도교육청 선태무 부교육감은
교육부 보고가 사건 발생 2주만에 이뤄진
배경에 대해 "경찰 수사 단계였고, 교육 중에
발생한 사망 사고도 아닌데다 일과 이후
발생한 일이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교사 성폭행 사건은 지난달 22일 새벽에
발생했지만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2일
언론보도가 이뤄진 뒤 하루가 지나서야
교육부에 공식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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