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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섬 만들기가 '우선'(R)

입력 2016-06-08 21:12:27 수정 2016-06-08 21:12:27 조회수 1

◀ANC▶

여교사 성폭행 사건이
자칫 도내 농수산과 관광 산업으로까지
확산될 우려가 높아지면서 전라남도가
안전한 섬 만들기 대책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전라남도는 예기치 못한 사건에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이미 섬 가꾸기 고도화 사업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하고
휴대전화 난청지역 개선 대책 등을 세웠지만

주민 스스로 방범활동을 해서
안전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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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직원 혼자 근무하는 보건진료소
안전 문제도 숙제로 떠올랐습니다.

C/G]도내 3백20여 개 진료소 가운데
69개가 도서지역에 있고
이 가운데 가족이 거주하거나
CCTV가 설치된 곳은 14개 시설에 그치고
있습니다.

또한, 보안업체와 방범계약이 돼 있는
진료소도 19개 뿐입니다.

이 때문에 전라남도는
방범창과 CCTV를 설치하고
보건진료 보조원 채용,
남성 보건진료원 배치 등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사건의 파장이 일파만파
커지는데도 관련 실국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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