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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김 생산량의 80% 가까이 차지하는
전남도내 김 산업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생산과 함께 소비도 늘어 도내
김 양식 어가들이 억대 소득을 올렸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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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산 김 생산량은
31만 7천 톤으로 지난 2011년 이후
계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생산량이 늘어나면 보통 가격이 떨어지지만
올해 생산 매출은 3천3백억여 원으로
지난해보다 38%나 올랐습니다.
이처럼 생산액이 늘어난 것은
국내 수요와 수출이 함께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INT▶박주남 양식어업담당자[전라남도]
/아울러 소비도 함께 증가해 어가 평균
1억 4천만원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1년 1억 6천만 달러 수준이던
수출 규모가 지난해 3억 달러를 웃돌아
수출이 국내 김값을 끌어올린 힘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INT▶김준성 수출지원담당[전라남도]
/중국의 수요가 크게 증가했고 김을 먹지 않던
태국이 김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최대 김 수출 시장인 미국도 교포 뿐 아니라
현지인도 스넥으로 먹는 등
김 소비 유형과 소비층이 다양해지고 있어
당분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S/U] 전라남도는 김 생산과 소비를
늘리기 위해서는 김 양식 어장과 품질관리가
기본적인 요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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