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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식 사회부총리가
도서지역 학교를 찾아 사택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이달 말까지 종합 대책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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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9개의 건물을 교직원 관사로
쓰고 있는 신안군의 한 초등학교.
가장 오래된 건물은 1981년에
지어졌고 평균 20년이 넘었습니다.
여성 교직원 5명 등 모두 14명이 살고
있습니다.
유리창에 달린 방충망이 사생활을 가려줄
전부이고, 씨씨티비나 방범창 등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도서지역 현장을 방문한 이준식 부총리는
굳은 표정으로 노후 관사 건물들을
살펴봤습니다.
◀SYN▶이준식 사회부총리
연락체계나 비상연락체계는?
(비상연락체계는 해놓았고요)
통신수단이 어떤게 있나요?
(파출소소장님하고 제가 늘 연락하고
있습니다)
과거 개별 학교단위로 만들어졌던 관사를
지역 단위로 규모를 키운 전남도교육청의
연립사택에 관심을 보이며,
통합관사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SYN▶장만채 교육감, 이준식 부총리
"농어촌이나 도서지역에 분산돼있는 교직원
관사들을 이렇게 통합해서 합니다"
["네, 이런식으로 하는게 훨씬 더…." ]
부총리는
현재 관사에 살고 있는 여교사, 면사무소
여직원 등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거주 여건과
건의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여성 혼자 사는 관사의 안전대책을
우선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이준식 사회부총리
"전남 교육청 산하 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이지만 전국 어디서라도 일어날 수 있는
그러한 일이란 인식을 같이 하고…"
(s/u)이 부총리는 도서지역 현장 점검 결과를 반영한 종합 대책을 이달 말까지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엠비씨 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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