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을 위한 뱃머리 들기 작업이
중단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어제(12일)까지
뱃머리를 2.2도, 5미터까지 들어올렸지만
새벽 2시쯤 예보에 없었던 너울성 파도에
의해 뱃머리가 다시 1.5미터, 0.6도 높이까지
낮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하중을 받은
와이어에 의해 선체 일부에 손상이 생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세월호 선수 들기 작업은
지난달 28일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부력재
문제로 2주 연기됐었고, 또 다시 오는 25일로
2주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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